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参考译文

滔滔江水奔流不息

│ 金永郎 │

我心中的某个角落

似有滔滔江水奔流不息

晨光破晓

银波荡荡

在心中,在眼眸,又似在血液中

在我心灵藏秘之处

我心中的某个角落

似有滔滔江水奔流不息

내 마음을 아실 이

| 김영랑 |

《知我心的人》是一首抒情诗,全诗采用假设与设问的形式,巧妙地表达了理想与现实,期待与挫折。诗人以抒情化的语言表达了对某个对象的追求与美好祝愿。

내 마음을 아실 이

내 혼자 마음 날같이 아실 이

그래도 어디나 계실 것이면,

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

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,

푸른 밤 고이 맺는 이슬 같은 보람을

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 드리지.

아,그립다.

내 혼자 마음 날같이 아실 이

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.

향 맑은 옥돌에 불이 달아

사랑은 타기도 하오련만

불빛에 연긴 듯 희미론 마음은,

사랑도 모르리, 내 혼자 마음은.

生词短语

이【依】人

때때로【副】有时候,偶尔

티끌【名】尘埃

속임【名】欺骗

간곡하다【形】诚挚的

방울방울【副】一滴一滴地

이슬【名】露水

보배【名】宝贝

감추다【动】隐藏

아득히【副】遥远地

맑다【形】明亮的

옥돌【名】玉石

연기【名】烟雾 +qyJhy8eIKenwYhXY4/pFpgo1ICDjfrutQqbpXSrOqvX4/9iTwrVOs14QDU+T7h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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